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베프'들이 있어 법망 피해가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베프'들이 있어 법망 피해가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가 이슈가 되면서 이 사건에 대해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 MBC 뉴스데스크는 황하나가 4년전에 마약사건에 연루됐지만 처벌받지 않았다며 소환 조차도 받지 않은걸 밝혔다. ‘뉴스데스크’는 비슷한 시기 황하나가 지인에게 “우리 삼촌이랑 우리 아빠는 경찰청장이랑 다 알아. 개베프(친한 친구)야"라고 말하는 육성파일 까지 공개했다. 황하나는 지난 2009년 대마 흡입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받은 전력이 있으며 공한 영상에서는 황하나가 소파에 앉아 취한 모 사회 | 정시환 기자 | 2019-04-03 16: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