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스코비, 자회사 아피메즈 통해 세포치료 분야 투자 인스코비, 자회사 아피메즈 통해 세포치료 분야 투자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대표이사 구자갑, 006490)의 자회사 아피메즈가 세포치료 전문기업 셀라퓨틱스바이오와 투자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셀라퓨틱스바이오는 체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을 기반으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지난 해 3월 창업 이후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아 투자 유치, 정부 과제 수주 등 구체적 성과를 도출했다. 회사를 설립한 성균관대 김경규 박사는 지난 2005년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표지논문을 게재한 구조생물학 분야 권위자다. 2000년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교수로 재직했 경제 | 최선은 | 2021-01-11 12: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