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낚시예능게임 '도시어부M', 유저 보상 대폭 늘려
국민 낚시예능게임 '도시어부M', 유저 보상 대폭 늘려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10.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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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M
도시어부M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한빛소프트의 모바일게임 신작 '도시어부M'이 유저 보상을 대폭 상향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17일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인 '이벤트 푸시 접속보상'을 도입했다. 유저들은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차례 접속해 무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는 행동력 아이템인 '사이다' 50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게임 재화인 '진주' 100개를 지급한다 토요일에는 사이다 100개 및 진주 200개를 제공한다. 일요일에는 사이다 100개 및 최고급 재화인 ‘흑진주’ 10개를 지급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캐릭터 레벨업 및 장비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재화 수급을 보다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벤트 푸시 보상과 더불어 '대결모드'의 주간 보상에도 '흑진주'가 추가됐다. 유저들은 달성한 대결 등급에 따라 최대 15개의 흑진주를 매주 무료로 수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각종 편의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유저 간에 주고받은 '꿀사탕' 아이템을 우편함에서 버튼 하나로 일괄 수령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꿀사탕은 물고기를 보다 쉽게 낚을 수 있는 각종 버프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사용하는 재화다.

 

이밖에 낚시 결과 화면에서 10% 확률로 통발,  낡은 신발, 멍게, 불가사리, 다시마, 소라 등의 '기타 오브젝트'를 획득하도록 업데이트됐다. 기타 오브젝트는 추후 업데이트 될 '요리 시스템' 등에 사용하도록 구현 예정이다.

 

지난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도시어부M은 국내 최초 '낚시예능게임'을 표방한 작품이다. 낚시를 모르는 사람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게임성뿐만 아니라 실제 방송에 유저들이 참여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이경규, 장도연, 박진철 등 연예인과 낚시 프로들이 MC 및 서포터 캐릭터로 등장해 유저들의 낚시를 돕는다. 캐릭터마다 실제 성격을 반영한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 능력치 버프 효과도 달라 스토리모드(방송모드)는 물론 대결모드(PVP)에서 전략적인 낚시를 할 수 있다.

 

도시어부M에는 현재 110여종의 물고기와 출조지 50여곳 등 방송 36회까지 분량이 구현됐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출조지와 어종을 확대해 방송 진도와 보조를 맞춘다. 방송과 게임에서 동시에 같은 출조지를 즐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저들은 공식카페를 통해 게임 관련 의견을 적극 개진할뿐만 아니라 게임을 같이 할 인맥을 구하는 동시에, 이벤트 참여와 별개로 자체적으로 도시어부M 단톡방을 만들어 게임 공략법 등 정보를 공유하는 중이다.

 

한빛소프트는 앞으로도 유저들이 직접 참여하며 스스로 도시어부M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성민 한빛소프트 게임사업팀 PM은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발빠른 업데이트와 만족도 높은 서비스 운영 및 이벤트를 통해 장르게임의 한계를 넘어 인기몰이 중인 도시어부M이 장수 국민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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