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원주시 지정면에 소재한 선일전기산업(주)(대표 김영춘)는 8일 14시 시장집무실에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5,000천원을 전달했다.
선일전기산업(주)는 1998. 7. 4. 동신전업사로 설립되었고, 태양열, 지열, 풍력, 수력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cctv 및 유무선 통신기자재를 제조하고 있다.
선일전기산업(주) 김영춘 대표는 “이번 후원이 원주시의 대표적인 나눔운동인 천사운동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주시는 시민서로돕기천사운동 후원금으로 지역 내 법정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550세대에 매월 13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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