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배우 수현이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La Mer)’의 베스트셀러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이스춰라이저 ‘크렘 드 라 메르’ 촬영에 함께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수현은 화사한 미모로 ‘크렘 드 라 메르’ 사용법을 소개하며 클로즈업에도 문제없는 무결점 도자기 피부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촬영 당일 수현은 평소 라 메르 모이스춰라이저를 1년 365일 애용하고 있다는 솔직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크렘 드 라메르는 피부 진정, 윤결, 광채, 개선, 보습에 뛰어난 피부가 원하는 모든 효과를 부여하는 크림이다. 자생력과 발효 에너지가 라 메르 브랜드의 핵심으로, 라 메르의 창립자인 맥스 휴버 박사는 바다와 해양 식물의 놀라운 힘에 영감을 얻었고, 하루에 1미터 이상 성장할 수 있는 식물 자이언트 해양 켈프의 발효 과정을 통해 라 메르의 전설적인 성분 미라클 브로스™를 만들어냈다. 섬세한 발효 과정을 거쳐 뛰어난 피부 자생력을 자랑하는 미아클 브로스™는 ‘크렘 드 라 메르’를 필두로 오늘날까지 라 메르 전 제품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수현은 결혼 발표 이후, ‘성수동 Cociety에서 열리는 ‘갤러리 드 라 메르’ 행사에 참석해 공식 석상에 나섰으며, 갤러리 드 라 메르’는 전례 없는 전설적인 라 메르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한 행사로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리오 & 그레이 소렌티의 작품과 라 메르 브랜드 헤리티지를 감상할 수 있는 사진전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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