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性폭력 일관된 입장 '편파적 왜곡' 주장
조재현, 性폭력 일관된 입장 '편파적 왜곡' 주장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08.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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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배우 조재현이 재일교포 여배우 등 성폭력 주장과 관련해 편파적 왜곡 보도라며 일관된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

8일 조재현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측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전날 ‘PD수첩’은 현재 형사사건이 진행되어 수사 중임에도 일방의 주장만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하여 사실을 왜곡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당사자의 실질적인 반론권도 전혀 보장하지 않았다.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조재현 측은 이후 추가 폭로된 재일교포 여배우의 성폭행 주장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다. 되려 돈을 뜯겼다"는 취지로 반박했으며, 소송을 통해 억울함을 풀고자 했다.

조재현 측은 8일 역시 "재일교포 여배우의 주장은 일방적인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전날 'PD수첩'에서 일반인 H씨의 성추행 주장에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조재현 측에 따르면 'PD수첩' 제작진이 이 사안과 관련해 전 소속사 대표와 인터뷰를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증언을 받고도 방송에 내보내지 않았다며 편파적, 왜곡 보도라고 주장했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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