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부산 해운대점 매각 관련 “사실 무근” 발표
세이브존, 부산 해운대점 매각 관련 “사실 무근” 발표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10.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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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로고
세이브존 로고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부산 해운대점 매각설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세이브존은 최근 지역 건설∙부동산업계들을 통해 세이브존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부산 해운대구청 주변 일대 상업지역에 주상복합아파트 개발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KT해운대지사가 서울의 대형 시행사에 매각된 데 이어 리베로호텔이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 기사화 되면서, 세이브존 해운대점이 리베로호텔과 집합건물로 되어 있어 함께 매각된 것으로 여겨짐에 따라 이와 관련해 지점으로 문의가 많아 공식적으로 사실이 아님을 설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세이브존은 지난해 해운대점 매각 관련해 검토한 적은 있으나, 2018년 10월 최종적으로 매각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고 관련 시행사 등에 이를 모두 통보한 바 있다.

 

세이브존 담당자는 “해운대점 매각 관련해 소비자뿐 아니라 협력업체 등에서 문의가 많으나 현재 매매 계약을 체결한 바나 매각 계획이 전혀 없다”며 “세이브존 해운대점은 부산 시민들과 약 20여년과 함께 해온 만큼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산 시민들에게 다양한 쇼핑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존은 부산 해운대점을 비롯해 화정점, 노원점, 성남점, 대전점 등 전국에 9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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