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G마켓, 옥션, G9과 함께 ‘빅스마일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토니모리의 신제품 ‘부팡 앤 브로큰 하트(Bouffants & Broken Hearts)’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혁신적인 협업으로 관심을 받아온 ‘콜라보 장인’ 토니모리의 이번 신제품은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부팡 앤 브로큰하트의 팝아트 적이고 톡톡 튀는 패턴의 디자인을 담았다. 부팡 앤 브로큰하트는 미국 디자인 아티스트 켄드라 댄디의 독창적인 감성을 과일, 꽃, 동물, 패션, 화장품 등 모티브와 다채로운 컬러로 위트있게 표현한 브랜드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11월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 등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이기에 고객 만족을 위한 프로모션 기획전을 G마켓, 옥션, G9와 함께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부팡 앤 브로큰 하트 X 토니모리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비롯해 토니모리의 베스트 제품을 특별 혜택과 가격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inuk@specialtimes.co.kr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