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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데이, 11월4일 지름신 부르는 쇼핑축제 끝판왕
티몬데이, 11월4일 지름신 부르는 쇼핑축제 끝판왕
  • 최선은
  • 승인 2019.11.03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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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데이
티몬데이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11월 한달동안 ‘티몬111111’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동시에 매주 월요일의 쇼핑 축제인 ‘티몬데이’를 맞아 혜택을 더한 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또한, 내일은 매달 4일 선보이는 ‘사은품데이’까지 겹치며 그야말로 쇼핑 자체가 이득인 행사를 이어간다. 

 

월요일이 시작되는 자정에는 4일째 맞은 ‘티몬111111’의 대표 특가딜인 ‘티몬블랙딜’이 11개 동시에 오픈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최저가 13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는 ▲미로클린팟 가습기를 9만9천원에, 케이뱅크로 결제시 1만원 추가 할인된 8만9천원에 판매한다. 시중가 29만원대로 판매하는 ▲페이스팩토리 LED 마스크는 이날 하루 18만9천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리얼시카고피자 1판 4,900원, ▲한만두 19종 4팩을 6,500원에, ▲본죽 4팩을 9,900원에 선보인다. 

 

1시간마다 찾아오는 티몬데이의 타임어택도 눈여겨볼 상품으로 가득하다. ▲애플의 아이패드미니5가 42만9천원, ▲하우스레시피 LED랜턴 겸 블루투스 스피커가 17,900원이다. 최저가의 반값정도 가격인 셈.  이어진 새벽시간대에는 ▲르젠 컨벡터형 전기히터가 19,900원에, ▲쌈지 가방류는 5,900원에 판매가 된다. 수확의 계절을 맞아 ▲햇수확한 나주배는 9,900원인데 동급의 최저가격대보다 5천원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블랙사파이어 포도 1kg도 역대급 가격인 6,900원이면 구매할 수 있고, ▲꼬마사과는 1개 100원이면 살 수 있다.

 

여기에 4일은 ‘사은품데이’까지 겹쳐 200여개의 해당 딜에 한해 다양한 형태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따라서 어떤 상품을 구매하더라도 최저가의 검증을 거친 것은 물론, 다양한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그야말로 득템을 할 수 있는 기회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11월 한달을 내내 쇼핑 축제의 달로 삼고 준비를 하고 있지만, 이처럼 기존 행사가 겹치는 날은 더욱 혜택이 클 수 밖에 없다”며, “티몬을 통해 쇼핑을 하면 할수록 알뜰 구매가 되는 마법처럼 기분 좋은 경험이 되셨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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