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나정,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최종 우승
아나운서 김나정,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최종 우승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11.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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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월간 MAXIM 제공
사진= 월간 MAXIM 제공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지난 8일,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얼마 전,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솔직한 감상평으로 화제를 모은 아나운서 김나정이 그 주인공.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김나정은 올해 초, 남성지 MAXIM(맥심)이 주최하고 몰트가 후원하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지금까지 약 140명 경쟁자를 제치고 올라와 최종 결승 투표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안녕하세요. 맥심 팬이자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미스맥심이 되고 싶은 김나정입니다❤"라며 맥심 독자들에게 첫 인사를 던진 김나정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가진 단아한 인상과는 반대되는 과감함,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회 내내 큰 관심을 받았다. “호기심에 시작한 도전”이 섹시함의 상징인 맥심 모델 선발대회의 우승까지 이어지게 된 것. 김나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영화에서 여성을 그리는 시각이 "불편했다"라는 솔직한 감상평을 남겨 네티즌들의 응원글과 수많은 악플, 질타를 받으며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11월 5일부터 진행된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결승전 투표에서 김나정은 경쟁자 한지나, 장혜선과 첫날부터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였고, 지난 8일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에 대해 맥심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결승전 투표 수가 기간 대비 급증했다. 늘어난 트래픽이 김나정씨에 대한 투표로 연결됐는지는 알 수 없으나 유례없는 득표 차이로 우승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BJ 한지나는 귀여움과 섹시함, 친근함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투표 마지막까지 분전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우아하고 관능적인 몸매와 눈빛으로 대회 내내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온 뷰티마케터 장혜선이 차지했다.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가 된 김나정은 우승 상금과 함께 2019년 12월 맥심 정규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앞으로 맥심 소속 모델로서 다양한 연예 활동을 하게 된다.

 

세계적인 남성 잡지 맥심이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키, 나이, 직업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 잡지에 게재되며, 참가자 일부는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맥심의 간판 모델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방송, 광고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게 된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맥심 표지 모델로 발탁된다.

 

남성 화장품 몰트(MOLT)가 후원하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맥심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대회의 전 과정과 화보촬영 현장을 4K로 중계해 왔다.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들의 경쟁과 노력, 아찔한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리얼 서바이벌 투표예능 프로그램 '미맥콘 2019'는 현재 최종화만 남겨두고 있으며, 우승자 김나정의 화보 촬영 스토리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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