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06:10 (목)
케이트 업튼, 헐리웃이 반한 란제리 화보 공개
케이트 업튼, 헐리웃이 반한 란제리 화보 공개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08.10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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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케이트 업튼 SNS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미국 모델 겸 톱 배우 게이트 업튼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케이트 업튼은 풍만한 볼륨감으로 데뷔 때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영화 '아더 우먼'에서 장면마다 비키니, 노출을 선보여 그 매력을 십분 드러냈는데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의 사진은 강렬한 인상과 분위기를 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 6월 남성 잡지 '맥심'이 뽑은 섹시 톱모델 1위에 올라 표지를 장식했고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투수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와 3년 교제 끝에 지난해 11월 이탈리아에서 결혼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달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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