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최근 60억 주택을 낙찰 받았다.
아시아에이 단독 기사에 따르면 박나래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주택이 감정가 60억 9000만원에 경매시장에 나오자 입찰에 참여했으며 입찰가는 55억 1100만원에 최종 낙찰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토지면적은 551㎡(166.68평), 건물면적은 319.34㎡(96.6평)으로 지하1층, 1층,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 5개, 화장실 3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박나래가 낙찰 받은 주택은 남산과 둔지산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고급 주거형 부동산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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