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미스터션샤인’에서 이병헌과 김태리가 신분을 뛰어 넘는 본격 사랑이 시작되면서 시청률 역시 최고를 기록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2일 ‘미스터션샤인’ 12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유료가입) 13.2%을 기록하면서 지금까지 ‘미스터션샤인’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미스터션샤인’ 을 가장 많이 시청한 40대 여자 시청률은 22.6%까지 치솟았다.
이날 ‘미스터션샤인’은 종편 1위 JTBC ‘히든싱어’ 시청률 6.3%를 가볍게 누르고 지난 주에 이어 일요일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다시 한번 차지하였다. 적수가 없는 시청률 고공행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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