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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양형제 낚시경쟁 배꼽잡아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 차지
미우새 양형제 낚시경쟁 배꼽잡아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 차지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08.13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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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 12일 방송에서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가 붕어를 잡기 위해 낚시터에 가서 연신 배꼽을 잡는 웃음을 선사하면서 이날 ‘미우새’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이 되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우새’에서는 신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MC 서장훈과 모종의 썸을 타고 김건모가 결혼정보업체를 찾아가 맞선 준비를 하고 이상민 이가 채리나와 김지현과 함께 반품매장 나들이 모습이 공개되었지만 모두 이날 미우새 최고 1분 시청률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

이날 ‘미우새’에서 낚시꾼 양세형은 동생 낚시꽝 양세찬과 붕어잡이 대결에서 9대 4로 패하자 굴욕의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포장 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 줘 폭소를 자아내게 했는데 1분 최고 시청률이 20.9%까지 상승했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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