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해 코로나 블루 디지털 치료제 개발 나선다
민관 협력해 코로나 블루 디지털 치료제 개발 나선다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1.07.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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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진단·치료 서비스 시나리오 도식
우울증 진단·치료 서비스 시나리오 도식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 우울증을 예방·관리하는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4년간 정부 140억 원, 민간 149억 원 등 총 289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이하 정서장애 디지털치료) 연구의 주관기관으로 한양대학교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 김형숙 교수팀을 선정하고, 용홍택 제1차관 주재로 3세대 치료제 연구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가 지난 2018년 75만 명에서 2019년 79만 명으로 5.9% 늘었고 진료비도 12%로 증가하는 추세다. 코로나19로 인한 활동제약, 불경기, 불안감 등으로 우울증 환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 우울증을 예방·관리하는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4년간 정부 140억 원, 민간 149억 원 등 총 289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이하 정서장애 디지털치료) 연구의 주관기관으로 한양대학교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 김형숙 교수팀을 선정하고, 용홍택 제1차관 주재로 3세대 치료제 연구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가 지난 2018년 75만 명에서 2019년 79만 명으로 5.9% 늘었고 진료비도 12%로 증가하는 추세다. 코로나19로 인한 활동제약, 불경기, 불안감 등으로 우울증 환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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