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어제(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5번째·26번째·27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시흥시가 매화동 주변 공공기관이 휴관에 들어갔다.
시흥시는 10일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돌봄나눔터 전체 임시휴원(2.16일까지) 매화고, 장곡고, 소래고 : 임시휴교(2.10~3.2까지) (교육청)를 결정했다.
또한 제101주년 3.1절 기념행사 취소 매화도서관만 휴관(2.24일까지) 한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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