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마포구, 은평구, 영등포구...전세가 2억 원대 신혼집 구하기!
구해줘! 홈즈 마포구, 은평구, 영등포구...전세가 2억 원대 신혼집 구하기!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2.16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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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구해줘! 홈즈’
사진= MBC ‘구해줘! 홈즈’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오늘(16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개그맨 유민상과 김민경이 서울 한복판 2억 원대 전셋집 구하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사내 커플로 신혼집을 찾고 있다고. 현재 양가 부모님의 허락하에 함께 살고 있지만, 곧 계약만료 날짜가 다가와 이사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신혼집의 조건은 두 사람의 직장이 있는 성산동에서 30분 이내의 곳으로 마포구와 은평구, 영등포구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한, 구옥이라도 신혼 분위기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희망했으며, 거실과 최소 방 2개를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가 최대 2억 3천만 원이지만, 반전세일 경우 월세 30만 원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방 구하기에 앞서 박나래와 함께 의뢰인 커플을 만나러 간 유민상, 김민경은 의뢰인들을 보자마자 깜짝 놀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의뢰인들이 바로 자신들의 전(前)매니저와 현(現)스타일리스트. 결혼 계획은 알고는 있었지만 ‘홈즈’에 의뢰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이에 박나래는 유민상과 김민경에게 의뢰인들 덕분에 섭외가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박나래는 의뢰인들은 ‘홈즈’ 홈페이지에 직접 사연을 올렸으며,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공평하게 사연을 뽑았다며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의뢰인과의 이야기 도중 유민상의 의자가 부러지는 돌발 상황 발생한다. 사건의 전말을 알아본 결과 유민상이 땅에서 발을 떼는 순간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의자가 부러졌다고 밝혀져 모두가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고. 이들은 불안한 마음에 바닥에 앉아서 진행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매니저&스타일리스트 예비부부의 신혼집을 위해 덕팀에서는 유민상과 김민경 그리고 노홍철이 출격한다. 세 사람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2020년 준공된 신축 건물을 소개한다. 특히 김민경은 본격적인 매물 소개 전 이번 매물의 장점으로 인근에 연신내 로데오거리 먹자골목과 전통시장이 있다며 ‘더블 먹세권’을 손꼽았다고 한다.

 

한편 유민상과 김민경 그리고 노홍철은 매물을 살펴볼 때, 시각적 오해를 줄이기 위해 일렬로 서서 이동했으며, 친남매 같은 케미로 역대급 웃음을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매니저&스타일리스트 예비부부의 신혼집 구하기는 오늘(16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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