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대구시 발생 동선 발표
[속보]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대구시 발생 동선 발표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2.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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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오전 10시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에서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오늘(18일)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대구에 나오면서 대구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31번째 확진자 동선을 발표했다.

 

31번째 확진자는 61세 대구시 서구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이다.

 

17일 오후 3시 30분 수성구 보건소를 방문 오후 5시 30분 대구의료원 격리조치되었다.

 

6일 22시 30분 경 교통사고를 당해 7일 대구시 수성구 새로난한방병원 방문 후 입원했다.

 

9일과 16일 일요일 오전 대구시 남구 대명로 81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회다대오지성전에서 2차례 예배를 봤다.

 

15일 오전 지인과 함께 동구 소재 퀸벨호텔 뷔페에서 점심 식사했다.

 

7일 입원하기 전 6일과 7일은 동구 소재 C클럽이라는 직장에 출근했다.

 

이후 상세한 동선, 그리고 동선에 따르는 접촉자 등은 질병관리본부 즉각현장대응팀과 함께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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