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고3 학생 접종밴드 배부
부산진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고3 학생 접종밴드 배부
  • 이정목
  • 승인 2021.07.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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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이정목] 서은숙 부산 부산진구청장은 19일 고3 및 고교 교직원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에 맞추어 백신 접종 학생 및 교직원에게 백신 손목밴드를 배부했다.

부산진구 소재 21개 고등학교 3학년생과 교직원 등 4,600여 명은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학교별로 부산진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지난 6월 부산시 지자체 중 처음으로 백신 예방접종 배지를 자체 제작하여 접종을 완료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부한 부산진구는 이번에는 예방접종 손목밴드를 제작하여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방접종 손목밴드는 백신 접종배지와 마찬가지로 증빙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지만 접종을 완료한 시민들에 대한 격려와 예우 목적이며, 접종사실을 표현하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한편, 부산진구는 7월 말부터 다종 백신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오접종 사고 방지를 위한 백신 인식표(명찰) 4종을 제작하여 관내 위탁의료기관 140여 개소에 12일부터 배부 중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예방접종 손목밴드가 시민들의 접종을 유도하여 접종률을 올려 빠른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하고, 백신 인식표 배부를 통해 오접종을 예방하여 하반기 다종 백신의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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