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10:40 (금)
아내의 맛 최고 1분 시청률은 미스터트롯 홍잠언-임도형 차지
아내의 맛 최고 1분 시청률은 미스터트롯 홍잠언-임도형 차지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2.19 08: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TV CHOSUN
사진제공 = TV CHOSUN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트로트 열풍이 TV 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까지 몰아쳤다.

 

화요일 종편 1위를 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2월 18일 방송 최고 1분 시청률은 ‘미스터트롯’ 출신 홍잠언과 임도형이 차지 하며 11.1% (TNMS, 유료가입)을 기록했다.  

 

‘미스터트롯’에서 자신들을 탈락시킨 박명수와 점심을 같이 하며 어른들 못지 않은 인생 멘트를 날리며 사람들을 놀라게 한 홍잠언과 임도형은 이후 광장시장에서 이들을 알아본 사람들의 요청으로 총각선생님과 항구의 남자를 멋지게 불렀다.

 

이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중국인 시부모와 합가를 시작한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하고 김빈우와 전용진이 전용진의 생일을 맞이해 오랜만에 시댁을 방문 한 이야기가 방송을 탔지만 이들의 시청률은 ‘미스터트롯’ 출신 홍잠언과 임도형 보다 낮았다.

jinuk@special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