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동대문구청이 SNS를 통해 '장안1동 정육식당'에 광진구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을 알렸다.
동대문구청은 동일한 시간대에 같은 식당을 이용한 구민은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전했다.
광진구 확진자는 1일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지난 29일 오후 7~9시경 장안1동 433-19(상호 : 일번지 정육식당)에 자차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청의 조치사항으로는 1일 3시 30분 식당영업을 중단하고 방역실시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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