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미스터트롯 진 발표연기 논란에 14일 특별생방송 진행
[전문] 미스터트롯 진 발표연기 논란에 14일 특별생방송 진행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3.13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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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 캡처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이 미스터트롯 진 발표 연기를 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미스터트롯' 생방송에서는 TOP7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의 결승전 무대가 공개되고 '미스터트롯 진'의 마스터들의 점수, 대국민 응원 투표, 실시간 문자투표 등 합산해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MC 김성주는 "문자투표수가 773만 1781콜에 달해 집계가 늦어지는 상황이다. 새벽 내내 집계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 투명하고 정확한 채점을 위해서 모든 결과가 확인이 될 때까지 최종 결과 발표를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늦어지는 결과에 시청자들이 비난을 보내며 논란이 되었다.

 

이에 TV조선 미스터트롯 측은 공지를 통해 14일 저녁 7시 77분 특별생방송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이하 TV조선 '미스트트롯' 공지사항 전문이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 최종결과 발표] 특별생방송 안내 드립니다.

>> 방송일시 : 3월 14일 토요일 저녁 7시 55분 생방송!

'미스터트롯' 결승전 결과 발표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을 전합니다.

지난 12일(목) 방송된 '미스터트롯' 결승전은 대국민 문자투표수가 773만 1781콜이라는 유례없는 문자 투표수가 단시간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결승진출자 7명의 득표수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서버의 속도가 급격히 느려지는 일이 벌어졌고, 이로 인해 투표수를 완벽히 집계해내는데 수 시간 혹은 수 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시간에 쫓겨 투명하지 않은 결과를 현장에서 발표할 수 없다고 판단, 보다 정확한 경연 결과를 밝히기 위해 지연 발표를 결정하는 특단의 조처를 취했습니다.

당초 최종 경연 결과를 오는 3월 19일(목) 밤 10시 '미스터트롯' 스페셜 방송분을 통해 발표한다고 선공지하였으나, 긴 시간 결과 발표를 기다린 시청자 여러분들을 위해 제작진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 예상 시일보다 더 빠르게 복구를 끝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TV CHOSUN은 오는 14일(토) 오후 7시 뉴스가 끝난 후 즉시 이어지는 생방송을 특별 편성, 최종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미스터트롯' 긴 시간 결승전 결과 발표를 애타게 기다리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또한 '미스터트롯' 제작진과 참가자들은 13일(오늘) 최종 결승전 동안 진행된 유료 문자투표로 모인 금액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기부식을 진행합니다. 

늘 '미스터트롯'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최종 결승전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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