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새로운 협력적 노사관계에 기초한 조직문화 구축 추진
HUG, 새로운 협력적 노사관계에 기초한 조직문화 구축 추진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08.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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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지난 7월24일 공공부문 노사관계의 선도적 모델을 지향하여 공기업 최초 노동이사제 도입을 목표로 그 중간과정으로서 근로참관제의 즉각적 시행을 노동조합에 제안했다.

노동조합은 상급단체가 임단협에서 논의 중이라는 이유로 유보적 답변을 보내왔지만, 제도의 근본취지에는 공감하고 있는 만큼 계속적인 설득과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사간의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아 ‘공정인사’와 ‘책임경영’의 기틀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협력적 노사관계에 기초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하여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간 승진 인사시 대상자의 일정비율을 직원들의 투표로 탈락시키는 ‘승진 다면평가 제도’를 운영해 왔는데, 이에 따른 ‘유리천장 현상’의 부작용을 해소하는 데에 사장이 직접 발벗고 나선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최근 조직개편과 함께 실시한 승진인사에서 과감히 최초의 여성 부서장을 발탁하였을 뿐 아니라 신규 승진자의 30%에 달하는 4명의 여성 팀장을 발탁함으로써 양성평등의 조직문화 구축 의지를 보여 주었다.

이재광 사장은 “우리 공사의 조직 구성원 모두는 공정하고 창의적인 틀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매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래되고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히 제거하고 새로운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에 노와 사가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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