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신임 감독, 파울루 벤투...위기의 한국축구 구할까?
한국 축구 신임 감독, 파울루 벤투...위기의 한국축구 구할까?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08.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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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루 벤투 (사진=파울루 벤투 페이스북)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위기의 한국축구를 이끌 새 감독은 포르투갈 A대표팀을 이끌었던 벤투 감독이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에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스포츠조선'은 유럽축구에 정통한 에이전트의 말을 인용해 "대한축구협회와 벤투 감독이 미팅을 가졌고, 축구협회의 제안을 벤투 감독이 동의했다. 조만간 발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은 8일 유럽으로 떠났고, 여러 후보들을 두루 접촉한 뒤 16일 귀국했다. 키케 플로레스 전 에스파뇰 감독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결국 벤투 감독이 최종 낙점됐다고 밝혔다.

벤투는 2005년 스포르팅 리스본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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