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채널 A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3’이 3월 25일 첫 방송 시청률 1.2% (TNMS, 유로가입 가구)를 기록하며 아쉽게 시청률 1%대에 그쳤다.  이날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이다. 첫 방송이 끝난 후 약 30분 후 방송한 재방송 시청률은 이보다 낮은 0.4%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2에서 가장 높았던 시청률은 3.3 % (2018년 6월 1일)였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3’은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했는데 40대 시청률은 1.4%였다. 

정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