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가 3월 25일 방송에서 시청률 3% (1회 3.4%, 2회 3.1% )대에서 출발 했다. 직전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방송 마지막 날 3월 19일 기록했던 시청률 31회 3.2%, 32회 4.1% 보다 낮아진 시청률이다.

같은 날 ‘어서와’ 보다 약 한 시간 먼저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도 시청률 3%대 안 팍 을 기록 했다. ‘그 남자의 기억법’ 시청률은 5회2.9%, 6회3.7% 였다.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5회는 3.0% (TNMS, 유료가입 가구)을 기록했다.

이처럼 지상파와 비지상 수목드라마 모두 현재 시청률 3%대 안팍에서 머무르고 있는데 월화드라마 보다 전반전으로 낮은 시청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날 월화드라마 SBS ‘아무도 모른다’는 8회 1부 7.1%, 2부 8.8%를 기록했고 MBC 월화미니시리즈 ‘365운명을 거스리는 1년’ 시청률은 3회 4.3%, 4회 4.7% (TNMS, 전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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