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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수요일마다 찾아오는 ‘수퍼데이’ 행사 진행
세이브존, 수요일마다 찾아오는 ‘수퍼데이’ 행사 진행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4.01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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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제공
세이브존 제공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오는 7일까지 인기 의류 브랜드를 할인가에 판매하는 ‘수퍼데이’ 행사를 전 지점에서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아웃도어 봄 상품 기획전을 연다. 웨스트우드는 1층 로비행사장에서 바람막이를 100장 한정으로 특가인 2만9000원에 선보이고, 콜핑은 1층 옥외에서 바지, 자켓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 수퍼데이를 개최한다. 행텐은 티셔츠를 7천원, 셔츠와 반바지를 각 1만원에 선보이고, 폴햄과 톰스토리는 티셔츠와 반바지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여성복 초대박 특가전을 진행한다. 프렐린은 매대상품 전품목을 1/2/3만원에 제공하고, 올리비아로렌은 티셔츠와 바지, 점퍼 등을 최대 85% 할인한다.

 

경기 광명점은 신사복 수퍼데이를 개최하고 최대 80% 할인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트레몰로는 자켓을 9만9000원에, 세르지오는 바지와 티셔츠를 각 1만9000원,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부천 상동점은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에 대해 택가의 10%만 받는 초특가전을 연다. 네파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 2만원에 선보이고, 프로스펙스는 모자를 1만9000원, 운동화를 2만9000원에 제공한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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