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TV 조선 ‘인생 다큐 마이웨이’에 트로트 황제 가수 태진아 편이 방송 되면서 시청률이 4주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인생 다큐 마이웨이’ 전국 가구 시청률 (유료가입)은 2.8%로 지난 7월 26일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인생 다큐 마이웨이’에서 태진아는 어머니 임종을 지켜 보지 못했던 사연을 이야기 하며 어머니를 그리워 했다. 또 태진아 아들 가수 이루는 인도네시아에서 한류의 중심에 있기 까지 아버지 태진아의 헌신을 보면서 자신이 불효 하는 것 같은 마음이었다고 고백을 했다.
이날 태진아 편을 가장 많이 시청한 층은 여자 60대 이상으로 시청률이 3.5%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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