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우슈 국가대표 서희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출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슈선수 서희주는 1993년생으로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검술창술 동메달, 2015 세계우슈선수권대회 여자 검술부문 금메달, 2017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은메달, 제14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여자 투로 검술 금메달 등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강력한 메달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는데 경기는 오는 19일 장권전능에 출전한다.
서희주는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미모도 눈길을 끌고있어 이번 경기에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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