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짧은 투병 끝 별세...향년 80세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짧은 투병 끝 별세...향년 80세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08.1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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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ofi Annan 트위터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코피아난 재단(Kofi Annan Foundation)은 18일 트위터를 통해 “가족과 재단은 매우 슬프게도 아난 전 총장이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린다”고 밝혔다.

재단은 성명서를 통해 “아난 전 사무총장은 더 공정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평생을 싸운 정치가이자 헌신적인 국제주의자”라며 “그는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인권, 법치를 열렬히 지지했다”고 평가했다. 

1938년 가나에서 태어난 코피 아난 전 총장은 1997년 1월 직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사무총장에 올라 2006년까지 유엔의 7번째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2001년에는 100주년을 맞은 노벨 평화상 까지 수상했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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