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JTBC 월화 드라마 ‘라이프’에서 문소리가 새 병원장이 되면서 2막의 문을 강력하게 열자
3회 연속 시청률 하락세에서 벗어나 시청률이 다시 상승 하기 시작 하며 종편 동시간대 1위를 무난히 지켜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의하면 21일 ‘라이프’ 10회 전국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은 4.7%로 전날 9회 시청률 4.1% 보다 0.6% 포인트 상승 했다. ‘라이프’는 지난 8월 13일 7회 시청률 4.8% 이후 그 다음 8회 4.2%, 9회 4.1%로 연속 3회 시청률이 하락하다가 이번에 다시 시청률 상승 세로 돌아 선 것이다.
특히 이날 ‘라이프’는 수도권에 거주 하는 시청자들의 시청률 상승이 높아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으로 6.2% 까지 상승했다. 수도권 거주 50대 여자 시청률은 7.6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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