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06:20 (금)
[시청률] 영혼수선공, 첫 날 방송 40대여자 가장 많이 시청, 40대여자 6.1%까지 상승
[시청률] 영혼수선공, 첫 날 방송 40대여자 가장 많이 시청, 40대여자 6.1%까지 상승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5.07 0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혼수선공 포스터 (사진제공= 몬스터 유니온)
영혼수선공 포스터 (사진제공= 몬스터 유니온)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이 직전드라마 ‘어서와’ 보다 높은 시청률로 출발에 성공했다.

 

5월 6일 첫 방송에서 ‘영혼수선공’은 1회 4.5% 2회 4.9% (TNMS, 전국가구)를 기록했는데 이는 ‘어서와’가 1회, 2회 때 기록 했던 시청률 3.4%, 3.1% 보다 높은 시청률일 뿐만 아니라 ‘어서와’가 종방때 기록했던 1%대 시청률 보다 4배 높은 시청률이다.

 

‘영혼수선공’은 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로 배우 신하균이 9년만에 의사 가운을 입고 정신과 의사로 돌아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신하균은 2011년 KBS2 드라마 ‘브레인’에서 뇌질환 신경외과 의사 이강훈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영혼수선공’ 첫 날 방송은 40대여자 시청자 층이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 되었는데 40대 여자 시청률은 1회 4.9%, 2회 6.1%까지 상승 했다

jjubika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