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 데뷔작 ‘오 마이 베이비’ 막내 ‘이소윤’ 캐릭터로 눈도장
정선경, 데뷔작 ‘오 마이 베이비’ 막내 ‘이소윤’ 캐릭터로 눈도장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5.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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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사진=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신예 정선경이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극본 노선재/연출 남기훈/제작 스튜디오앤뉴,스튜디오드래곤) 이소윤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선경은 지난 13일(수) 첫 방영된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엉뚱미 넘치는 편집부 막내 기자로 출연하여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마흔을 목전에 둔 여자의 고민을 담은 사연을 라디오 프로그램에 보내 간식 상품을 받은 직장 상사 ‘장하리’(장나라 분)가 “니들 먹이겠다고 살신성인으로 사연 판 건 알고있니?”라고 하자 “되게 불쌍했나 봐요. 뽑아준 거 보면”라는 말을 내뱉어 갑.분.싸하게 만드는 등 거침없이 던지는 돌직구 대사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동그란 눈을 꿈벅거리며 무표정하게 찬물을 끼얹는 엉뚱한 캐릭터로 작품에 재미를 더하는 정선경에 시청자들 또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오 마이 베이비’는 정선경의 데뷔작이다. 귀여우면서도 도도한 매력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그녀는 이번 드라마에서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선경의 소속사 스튜디오앤뉴는 “잠재력이 무한한 신인 배우다. 귀여우면서 엉뚱한 캐릭터부터 신비롭고 서늘한 매력까지 표현할 수 있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녔다. 앞으로의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필수 로맨스로 오늘 14일 밤 10시 50분에 2회가 방송된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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