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tvN ‘수미네 반찬’ 인기가 좀 처럼 식지 않는다. ‘수미네 반찬’ 은 지난 주 처음으로 시청률 5%대를 돌파했는데 22일 방송에서도 지난 주에 이어 시청률 5%대를 유지한 가운데 시청률 소폭 상승과 함께 지금까지 ‘수미네 반찬’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2일 ‘수미네 반찬’ 시청률 (유료가입)은 전국 5.2%, 수도권 5.7%로 전국과 수도권 모두에서 지금까지 ‘수미네 반찬’ 중 각 각 가장 높은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먹방 이원일 셰프가 처음으로 출연하여 최현석, 미카엘 세프와 함께 했는데 김수미표 반찬으로 일본식 도미머리 조림과 돼지 두루치기 그리고 콩자반, 알배기 배추 겉절이 등이 소개되었다.
김수미는 콩자반을 만들 때 딱딱해 지지 않게 하는 비법과 음식에 참기를 넣는 방법을 알려 주면서 요리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팁도 잊지 않아 시청자들에게 유익과 재미를 모두 선사했다
‘수미네 반찬’은 40대 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해 시청률 5.8%를 기록 했으며 그 다음 50대 여자가 뒤를 이어 많이 시청하면서 시청률 4.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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