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의 ‘코지 클래시’, 출시 한 달 만에 3만 장 판매 ‘돌풍’
하늘하늘의 ‘코지 클래시’, 출시 한 달 만에 3만 장 판매 ‘돌풍’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5.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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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의 ‘코지 클래시’, 출시 한 달 만에 3만 장 판매 ‘돌풍’
하늘하늘의 ‘코지 클래시’, 출시 한 달 만에 3만 장 판매 ‘돌풍’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언더웨어 브랜드 하늘하늘이 선보인 신상 ‘코지 클래시’가 출시 한 달 만에 3만 장의 매출을 올리며 속옷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다.

 

27일 ㈜하늘하늘(대표 강병원)은 코지 클래시의 누적 판매량이 3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코지 클래시는 하늘하늘이 런칭한 자체 이지웨어 브랜드 늘웨어(NEUL WEAR)의 브라렛 제품 중 하나다. 지난 2018년 큰 인기를 얻었던 ‘코지 허그’의 소재와 디자인을 개선한 리뉴얼 상품으로 지난 4월 25일(날짜 다시 확인)부터 선판매를 진행했다.

 

하늘하늘은 친환경 소재인 에코텐셀로 코지 클래시를 제작했다. 

 

우수한 통기성과 항균력이 강해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게 에코텐셀 소재의 특징이다. 또 와이어가 없는 브라렛이지만 넓고 부드러운 울밴드가 장착돼 있어 편안하게 가슴 전체를 지탱해준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여성들에게 건강한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편안한 아름다움’을 제공하겠다는 늘웨어의 브랜드 정신이 그대로 담겨 있다.

 

코지 클래시는 10~30대 사이 변화하고 있는 속옷 소비 트렌드를 잘 반영한 상품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에는 불편한 속옷에서 벗어나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속옷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트렌드 하에 코지 클래시 뿐 아니라 늘웨어 전체 상품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속옷 시장 규모가 날로 증가하는 만큼, 하늘하늘도 이에 발맞춰 성장 중이다. 국내 속옷시장은지난 2019년에는 2조 3,000억의 규모를 기록하고, 최근 3년간 평균 4%의 성장세를 보였다. 하늘하늘도 지난 2019년 설립 4년만인 지난 2019년 약 100억 원의 매출을 돌파하는 빠른 성장세로 두각을 드러냈다.

 

강병원 하늘하늘 대표이사는 “고객의 체형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까지 고려하겠다”라며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높은 수준의 제품과 합리적인 소비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하늘은 2020년 4월 브랜드 마케터 출신인 전문 경영인 강병원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효율적인 조직 개편과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자체 디자인 및 생산 제품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또 언더웨어 시장에서 국내에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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