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제주시장, 주간 간부회의 개최
안동우 제주시장, 주간 간부회의 개최
  • 최선은
  • 승인 2021.09.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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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제주시장은 15일 오전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각 국장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안동우 제주시장은 15일 오전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각 국장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태풍 북상에 따른 대책,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추진상황,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관련 방역 체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최근 강력한 14호 태풍이 다가옴에 따라 3일 동안 많은 비가 내려 각종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관련 부서에서는 제주시에서 관리하는 전체 소방관재를 재점검하여 태풍 내습 시 장비 고장으로 인해 사용을 못 하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지만 앞으로도 더욱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는 만큼, 각종 대비에도 만전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5일간의 긴 추석 연휴 동안 20만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해당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긴급한 사건 사고에 대비해 종합상황실 및 재난상황실의 운영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에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이 이탈하지 않도록 방역지침 관리에도 아낌없는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안 시장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현장 확인 결과 상생지원금 이의신청 건이 많은 것으로 판단되므로, 가능하면 추석 이전에 이의신청 민원을 전부 처리하여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게 담당 부서에서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지난 1년 동안 진행했던 사업들에 대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된다면서, 제주시 업무와 관련된 자료 요청이 오면 성실하게 답변을 하고, 지연없이 바로 제출될 수 있도록 감사 업무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안 시장은 오는 24일에 내년도 예산안 제출이 마감된다며,위드 코로나 시대에 제주시 경제의 버팀목이 될 사업들을 발굴해 예산에 반영해야만 논리적인 설명을 통한 예산 확보가 가능한 만큼 예산 발굴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남은 3개월 동안 당초 재정집행 실적 목표였던 90%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면밀한 검토를 해달라고 강조하며 회의를 마쳤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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