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MBN ‘판도라’에 영화 ‘공작’의 실제 주인공 ‘흑금성’ 박채서 씨가 출연 하면서 시청률이 상승했다. 박채서 씨는 공작원으로 김정일을 최초로 만난 뒷 이야기와 함께 남북 공동으로 광고를 만든 이야기 등을 털어놓았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7일 ‘판도라’ 시청률 (유료가입)은 3.0%를 기록하면서 지난 주 시청률 2.7% 보다 0.3% 포인트 상승 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7월2일 이후 8주 만에 가장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판도라’는 50대 남자와 60대이상 남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했는데 시청률은 각 각 2.7%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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