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개그계의 뇌섹남으로 불리는 서울대 출신 서경석과 연세대 출신 이윤석이가 KBS2 ‘1대 100’ 절친 편에 출연하여 25년 두 사람의 감동적인 우정과 함께 박학다식 한 면모를 보이며 9단계에서 까지 올라갔지만 최종 10단계를 1 단계 두고 아쉬운 탈락을 했다.
이날 두 사람의 재미난 입담과 함께 시청률은 크게 상승했는데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8일 서경석과 이윤석 콤비 출연으로 ‘1대 100’ 시청률은 전국 8.7%로 지난 주 6.2% 보다 2.5% 포인트 크게 상승 했을 뿐만 아니라 ‘1대 100’ 지금까지 2018년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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