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TV 조선 ‘아내의 맛’에 18세 연하남 중국인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이 중국 시월드에 첫 입성하는 내용이 그려지면서 시청률이 상승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아내의 맛’ 시청률 (유료가입)은 4.3%로 지난 6월 5일 ‘아내의 맛’ 첫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본격 중국 시월드 체험을 쏟아 놓았다. 2천km 떨어진 곳에서 한국 새 애기를 보러 온 친척들과 한국 며느리가 너무 예쁘다는 시어머니 애정 공새에서 중국 전통에 따라 빨간 봉투에 넣어 주는 용돈들과 함께 함소원은 행복한 중국시댁 살이를 시작했다.
이날 ‘아내의 맛’은 50대 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하여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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