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부산롯데호텔(대표이사 김성한)이 특별한 추석 연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9일까지 ‘Heavenly Holiday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패키지 3종 중 ‘베이직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뷔페 라세느 조식 2인, 룸서비스 치킨&맥주 세트 1회 이용권, 피트니스클럽(헬스, 사우나, 실내 수영장) 2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격은 21만 원(이하 봉사료 및 세금 별도)부터다.
‘디너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뷔페 라세느 디너 2인, 룸서비스 조식 2인과 피트니스클럽(헬스, 사우나, 실내 수영장) 2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가격은 32만 원부터다.
‘스파 패키지’는 더블 침대 1개와 싱글 침대 1개로 구성된 디럭스패밀리트윈 룸 1박, 뷔페 라세느 조식 3인, 룸서비스 치킨&맥주 세트 1인, 세라피스파 아로마 마사지 90분 1인과 피트니스클럽(헬스, 사우나, 실내 수영장) 2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가격은 35만 원부터다.
특전 중 세라피스파는 ‘도심 속 작은 쉼터’를 콘셉트로 심신의 안정을 제공하는 고급 스파 브랜드다. 얼굴과 등 관리 또는 얼굴과 발 관리 9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텔 7층에 있다.
이번 패키지는 2인 또는 3인 이상의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하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혜택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ㆍ연인ㆍ지인과 함께 올해의 마지막 연휴인 추석에 특급호텔에서의 특별한 휴가를 계획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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