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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빌리브 파크뷰’ 전 세대 1순위 청약마감… 최고 41.38대 1
신세계건설, ‘빌리브 파크뷰’ 전 세대 1순위 청약마감… 최고 41.38대 1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8.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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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빌리브 파크뷰’ 전 세대 1순위 청약마감… 최고 41.38대 1
신세계건설, ‘빌리브 파크뷰’ 전 세대 1순위 청약마감… 최고 41.38대 1

 

신세계건설이 대구 달서구에 선보인 ‘빌리브 파크뷰’ 아파트가 최고 41.38대 1의 경쟁률로 전 세대 1순위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빌리브 파크뷰’는 지난 12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27.6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41.38대 1을 기록했다.

 

‘빌리브 파크뷰’ 분양 관계자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와 단지 바로 앞에 펼쳐진 대형근린공원인 두류공원을 전 세대에서 즐길 수 있는 ‘갤러리 하우스’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설명했다. ‘빌리브 파크뷰’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474-5번지에 위치하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아파트와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부상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

 

‘빌리브 파크뷰’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했고, 오는 2025년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이 예정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여기에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우수한 자연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거실 조망형 통창, 주방 와이드창을 비롯한 특화설계와 신세계건설만의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적용된 ‘갤러리 하우스’ 상품 컨셉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도보권에는 신흥초, 경운중, 달성고 등 모든 학군이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기독병원, 은행,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편의시설들도 인접하다. 특히 165만여㎡ 규모의 대형공원인 두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두류공원에는 이월드, 워터파크, 야구장 등의 레저시설들로 꾸며져 있어 입주민들의 즐거운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빌리브 파크뷰’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19일이며,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건설은 주거브랜드 VILLIV(빌리브)를 2018년도 1월에 런칭한 이후 최고 청약경쟁률 438:1을 기록한 ‘빌리브 스카이’에 이어 ‘빌리브 하남’, ‘빌리브 트레비체’,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 등 서울 강남, 부산, 광주, 대구 등 주요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며 주거시장 내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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