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산업 재편은 선택이 아닌 필수’명사초청 세미나 개최
울산광역시의회‘산업 재편은 선택이 아닌 필수’명사초청 세미나 개최
  • 김충식 기자
  • 승인 2021.10.15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통 산업도시 울산의 제조업 대체할 신산업 필요…디지털 생태계로 대전환, 산업구조 재편성 방안 모색
울산시의회 ‘산업 재편은 선택이 아닌 필수’명사초청 세미나 개최

[스페셜타임스 김충식 기자] 울산광역시의회는 15일 오후 2시에 대회의실에서 ‘산업 재편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주제로 명사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자동차 수출 부진과 경쟁력 약화 등 전통적 제조업이 쇠퇴하는 산업계 지각변동에 대한 대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경제전문가 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지방 소멸 및 저출산-고령화 위기 속에서 산업 재편(새로운 일거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일자리가 없어 청년이 떠나는 지역은 소멸될 수밖에 없기에 디지털 생태계에서 경제 플랜을 할 수 있는 인재와 기업 육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최 교수는 “청년에 대한 투자!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사회가 되려면 한국형 플랫폼 생태계의 지역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며 “지역 제조업체에 K-문화, K-콘텐츠의 색채를 입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서는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야 하며, 청년들이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게 투자를 해야 한다.”며, “제조업 쇠퇴 속에서 대전환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 향후 디지털 생태계 전환으로 새로운 100년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jjubika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