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4대 폭력 없는 직장문화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
계룡시, 4대 폭력 없는 직장문화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
  • 최선은
  • 승인 2021.10.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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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이상 고위직 공무원 30여명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수강하는 최홍묵 시장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계룡시는 지난 14일 사무관 이상 간부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이 먼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을 수료하여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공직자의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을 초빙해 ‘공공기관 내 사례를 통한 4대 폭력에 대한 이해’와 ‘간부 공무원의 사건 발생 시 예방대처 능력 배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발생한 폭력 사례의 발생 배경과 전개 양상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해 교육 참여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홍묵 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조직 내 건전한 가치관 확립을 위해 부서장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모범을 보이고 솔선해 주길 바란다”며, “직장 내 권력형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교육의 지속 실시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상담창구를 운영해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지난 5월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였으며, 지난 9월 7일에는 신규공무원과 현장직·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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