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심상동 도의원, 진해 서부지역 40년 주민숙원사업 해결 발판 마련
경상남도의회 심상동 도의원, 진해 서부지역 40년 주민숙원사업 해결 발판 마련
  • 김충식 기자
  • 승인 2021.10.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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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중·진해여중 통합이전 업무협약 결실
진해중·진해여중 통합이전 업무협약

[스페셜타임스 김충식 기자] 경상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심상동 의원(창원12)이 18일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허성무 창원시장과 함께 진해중·진해여중 통합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해 구도심지역 교육환경개선을 약속했다.

심 의원은 지난 6월 4일 진해중·여중 통합 및 이설 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되어 경남교육청, 창원시청 등과 협의하여 관련 예산확보와 사업추진에 교두보 역할을 해왔으며, 6월 18일에는 학교이전 간담회를 추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청취하는 등 중재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에, 지난 8월 진해중·여중 통합·이설에 대한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88%의 높은 찬성율을 얻어 진해중과 여중의 통폐합이 확정됐다.

또한, 심 의원은 연구단지 내 민원현장을 찾아 원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개발이 되도록 진해구청 관계자, 재개발공사 관계자들에게 일일이 당부하며, 원만한 이전추진을 위해 위원장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심 의원은“이번 업무협약은 40년 주민숙원사업인 진해 서부지역의 부족한 교육·연구시설 조성과 교육환경개선에 디딤돌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향후 학교이전 부지의 공공도서관 활용방안,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창원시는 통합 이전 예정지의 조성, 재산교환 등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통합중학교의 이전 완료시까지 현재의 진해여중 부지 내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 보장 및 이전 후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공간조성을 지원하고, 경남교육청은 진해중·진해여중 통합이전을 위한 재산교환, 도시계획 시설결정 등을 이행하여 옛 육군대학 부지에 시설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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