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확진자 14명 발생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확진자 14명 발생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9.18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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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광명시청이 공개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확진자 14명 발생 전문이다.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이하 기아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하여 18일 14시 현재 14명(직원 9명 가족 4명, 지인 1명 : 인천시 거주)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기아차 확진자의 거주지는 용인시 4명, 수원시 권선구 2명, 장안구 1명, 시흥시 3명, 서울 동작구 1명, 광명시 2명, 인천시 1명입니다.

 

광명시는 2020.9.18. 03:40까지 경기도와 정밀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 접촉자 80명을 자가격리 시키고, 능동감시 143명, 수동감시 621명 총 844명을 대상으로 9월 18일 오전까지 신속하게 실제 거주하고 있는 보건소에서 검사를 완료하도록 문자를 발송하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중 9월17일까지 205명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18일 오전 광명시 거주 시민 148명이 검사를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사대상자 전원의 결과를 확인하여 질병관리청, 경기도와 광명시가 위험성이 없다고 판단 될 때까지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 조업중지를  요청하였습니다. 
시는 소하리공장 내부 오염가능성이 있는 전체 시설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완료하였습니다.

 

향후 확진자 발생여부에 따라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할 것이며 아울러 근로공간 및 시민들께 위험이 없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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