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JTBC ‘썰전’에서 9월 6일 부동산 집 값 문제와 문재인 정부가 국방백서에 ‘북한군은 주적’이라는 단어의 삭제를 검토하는 것을 중심으로 썰전을 벌였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썰전’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북한 주적 문제 논란보다는 집 값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부동산 전문 이진우 기자와 함께 이철희 의원과 박형준 교수가 ‘집값 과연 잡일까? 향후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썰전을 나누는 장면으로 시청률 (유료가입) 은 4.2%까지 상승했다.
이날 ‘썰전’ 평균 시청률은 (유료가입) 3.6%로 지난 주 2.8% 보다 0.8% 포인트 상승 했다. 지난 8월 16일 이철희 의원이 ‘썰전’에 합류한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썰전’은 부동산 집 값 상승에 내 집 마련 부담과 함께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는 남자 40대가 많이 시청하며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지난 주 썰전 40대 남자 시청률은 2.7% 였으며 이날 1.0% 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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