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2020년 10월 13일 /PRNewswire/ -- 약 1,880억 달러의 고객 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자산 매니저인 아메리칸 센추리 인베스트먼트가 한국 사업부 책임자에 김준구 (JK)를 선임했습니다.
"한국은 저희 회사의 아시아 태평양 사업부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시장입니다," 라고 아시아 사업부 책임자 Tony Archer는 말합니다. "JK가 한국 사업부를 이끌며 아메리칸 센추리와 함께 하게 되었음을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JK는 홍콩의 매뉴라이프 파이낸셜에서 기관의 판매를 담당하는 선임 이사로 역임하며 개인 자산과 공공 자산 제품을 담당하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국민연금공단에서 6년 간,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글로벌 채권 투자 팀에서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근무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서울에 위치한 한국외대에서 영어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영학을 부전공 하였습니다.
선도적인 글로벌 자산 매니저인 아메리칸 센추리 인베스트먼트는 사람들의 건강을 개선시키고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원하며, 투자 결과물의 전달과 장기적인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1958년 설립된 아메리칸 센추리 인베스트먼트에서는, 1,300명의 직원들이 뉴욕, 런던, 홍콩,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드니,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오피스에서 금융 전문가, 기관, 기업 및 개인 투자자를 제공합니다. Jonathan S. Thomas가 회장이자 CEO를 역임하고 있으며, Victor Zhang이 투자 담당 최고 책임자를 맡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센추리 인베스트먼트는 투자 결과물을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함으로써 500명으로 이루어진 비영리 기초 바이오메디컬 연구 기관인 스토워즈 의학 연구소에 40 퍼센트 이상의 배당금이 분배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해당 기관에서는 아메리칸 센추리 인베스트먼트의 40 퍼센트 이상을 소유하며 2000년부터 15억 달러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받았습니다. 아메리칸 센추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www.americancentury.com 웹사이트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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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일부로 회사 자산은 감독 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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