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위즈(대표 전대진)가 13일(화) 사업전략 설명회를 열고, 웹소설 기반 원천IP(Intellectual Property Right,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KT그룹 미디어·콘텐츠 사업의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스토리위즈는 올해 2월 KT 웹소설 사업 분야를 분사해 설립한 웹소설·웹툰 기반의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KT는 통신 기반의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기 위해 'IP 확보→제작→유통'에 이르는 콘텐츠 밸류체인을 구축해 콘텐츠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Tag
#스토리위즈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