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방랑 요리연구가 임지호, 개그맨 황제성이 진행을 맡고 있는 MBN 일요일 예능 ‘더 먹고 가’ 11월 15일 2회 방송에 국민배우 박중훈이 출연하자 한 주전 첫 방송 때 보다 13만명 시청자가 더 증가 한 61만명 시청자를 확보하면서 가구 시청률도 지난 주 1%대에서 2.5% (이하 TNMS,유료가입)로 크게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중훈은 30년지기 강호동과 찐캐미를 발휘하며 임지호 셰프 지도하에 김치 6종을 만들었는데 최고 1분 시청률은 임지호 세프가 김치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수육을 맛 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시청률이 3.3%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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