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EPL 복귀위해 오늘 출국...휴식없이 시즌시작
캡틴 손흥민, EPL 복귀위해 오늘 출국...휴식없이 시즌시작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09.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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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스페셜타임즈 정진욱 기자] 손흥민은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속개되는 영국으로 출국했다.

손흥민은 혹사논란이 있을정도로 비시즌 기간 휴식이 없었다. 지난 5월 프리미어리그 2017-2018시즌을 마친 뒤 곧바로 귀국해 축구대표팀에 합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을 준비했다.

이후 한국과 영국으로 오가며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고 프리미어리그 2018-2019시즌 개막전을 치렀다. 또 인도네시아로 이동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아시안게임 일정 뒤에도 코스타리카, 칠레 평가전을 치렀다.

오늘 출국한 손흥민은 영국에 도착하면 소속팀인 토트넘의 리버풀과 EPL 5라운드 홈경기가 주말인 오는 15일 예정돼 있다.

칠레와의 경기후 손흥민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제 시작"이라며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다시 뛰게 돼 좋다"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훌훌 털어 버리고 그가 노력한 대로 성취한 기쁨에 만족해했다.

jinuk@specialtimes.co.kr